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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남친이 자꾸 애널섹스를 시도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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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FRIDAY 작성일20-08-18 19: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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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True detective]
 

Q.
 
남자친구가 자꾸 항문에다가 삽입하려고 해요. 
아플 것 같아서 못 하겠다고 해도 한 번만 해 보자고 자꾸 그러는데 남친이 이상한 건 아닌지.. 
다른 사람들도 하나요?
그리고 계속 안 한다고 하면 재미없다고 바람피거나 그러진 않을까 해서 한번 해 보려고 해도
너무 아프고 기분도 안 좋아요. 어떻게 해야 하죠?
 

A.

저도 애널이 끔찍하게만 생각되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마음을 단단히 먹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시도해 보니
그 나름대로의 맛(?)이 있더군요. (남자들 좋으라고 쓴 글 아니니까 끝까지 읽으세요!!!)

애널 섹스를 요구하는 남자들이 엄청 많은데, 대부분 포르노에서 보거나 친구들의 허풍을 듣고 호기심에 자꾸만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포르노를 보면 애널(항문)섹스가 마치 유행이기나 한 것처럼 너도 나도 항문에 삽입을 하더군요.

항문 섹스가 유행하는 건, 항상 새로운 구멍에 목말라하는 남자들의 판타지 충족을 위한 것이기도 하겠지만 
일부 여성들 중에서도 항문 섹스 매니아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봤을 때 영 불가능한 건 아니지 않을까 싶어 몇 달 전에 한 번 시도해 보았지요.

그 전에도 만나는 남자마다 항문 섹스를 한 번씩 요구했고 시도도 해 보았지만, 
찢어지는 아픔과, 마치 똥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 같은 이물감에 번번히 실패했더랬습니다. 
항문섹스를 하려면 무척 많은 준비 과정이 필요하고 철저히 여성이 주도하여 움직여야 하는데 
대부분 남자들이 급한 마음에 그냥 무턱대고 삽입하려고 하니 안 아프면 이상한 거죠.

딱 한 번 성공한 애널(항문)섹스는, 아주 편안한 상태로 (지금 남편과), 러브 젤을 엄청 많이 발라서... 
천천히 성급하지 않게 진행했고, 철저히 내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도록 했습니다.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해서 흥분의 강도를 최대한 높이는 것도 병행했었구요. 
주의 깊은 과정 끝에 결국 애널섹스에 성공했고, 저는 나름대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지만 의외로 남편의 반응은 영 시원치 않더군요. 
막상 해 보니 항문보다 질이 낫다는 겁니다.

주변의 남성들에게 질문을 해 봐도, 실제로 애널섹스를 해 본 사람들 치고 항문섹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질 안에는 부드러운 주름이 있고 쫄깃한 느낌인 반면, 
항문은 막상 들어가면 주름이 없이 민자로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별로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항문 섹스가 죽이더라 ~!! 라고 떠들고 다니는 남자치고, 실제 경험자는 별로 없지요.

아무튼, 항문섹스에 성공하기는 무척 어렵답니다. 
저희처럼 섹스에 시간과 공을 들여 노력하는 커플들도 매번 성공하기 힘들 정도로, 
그날의 컨디션과 흥분도, 테크닉 등에 영향을 받고 준비물도 필요합니다. (러브젤, 콘돔)

두 분이, 섹스 하는데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고 완전히 신뢰하는 편안한 사이라면 
애널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많이 읽고, 충분한 준비 후에 시도해 보셔도 좋습니다. 
함께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해 보는 것 자체로도 둘의 섹스라이프를 흥미롭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침대 위에서 서로 눈치보고, 조금이라도 내숭 떨어야 하고, 남성 위주로 섹스하고, 
남자친구가 아프다고 얘기해도 막무가내로 밀어 붙이려고 하는 타입이고, 둘 사이의 섹스 경험이 다양하지 않다면 ...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파서 못 하겠다는데, 자꾸 강요하고 그것 때문에 삐친다면 무척 이기적인 사람이니 교육을 단단히 시키던지, 
빨리 헤어지시는 게 상책입니다. 
바람이 날 까봐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사이라면.. 애널섹스를 억지로 해 준다고 해서 바람 안 필 사람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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